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페이 (문단 편집) == 상세 == 디지털화된 개인 정보, 결제 정보, 자산을 관리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신분증, 신용카드, 디지털 ID[* 웹/앱 로그인과 모바일 뱅킹에서 공인인증서 등 [[삼성 패스]]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인증서 및 각 통신사별 [[PASS]]앱을 통해 서비스 중인 [[운전면허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서도 발급할 수 있다.], [[블록체인]] 계좌, 학생증, 차 키[* 모바일 차키 서비스는 현제 [[삼성 패스]]를 통해 지원 중이며, 지원차종은 국내 차량 회사인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일부 최신 차종만 가능하며, 외산차 중에는 [[BMW]]만 지원 중이며, 2021년 이후 출고 차량에 한해 등록이 가능하다.], 영화 및 공연 등의 입장권 티켓 서비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의 영화관 티켓 및 티켓링크의 각종 입장권 티켓 서비스를 지원 중에 있다.], 비행기 티켓[*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비행기 티켓을 지원 중에 있다. 다만 국제선 항공권 티켓 서비스는 대한항공만 되며, 나머지 2곳은 국내선만 가능하다.]''' 등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정보를 홍채인식, 지문인식을 이용하여 쓸 수 있다. 모든 정보는 [[삼성 KNOX]]가 제공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을 통해 보호한다. 미국의 모바일 결제 벤처기업 '루프페이(LoopPay)'를 인수하여 개발하였다. 이후 루프페이사는 사명을 삼성페이로 변경했다. [[삼성전자]]는 루프페이의 MST 기술에 [[NFC]] 기술과 자체 보안 토큰 기술까지 결합한 결제 솔루션을 개발했고 이를 삼성 페이(Samsung Pay)라 명명했다. 이미 [[EMV]]의 [[NFC]] 결제인 [[EMV Contactless]] 혹은 [[Interac]], eftpos 등의 로컬 비접촉 결제 규격이 널리 보급되어 실물 카드든 모바일 결제든 NFC 결제가 주류 방식으로 자리 잡은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과 달리, 한국 시장의 경우 [[EMV]]Co 측과의 수수료 갈등, 한국 내 카드사들의 담합과 NFC 결제 거부, 로컬 비접촉 결제 규격 개발 지연 등으로 NFC로의 결제 표준 전환이 매우 더딘 상황이였다. 따라서 삼성 페이의 경우 NFC에 추가적으로 루프페이의 MST 기술이 더해지면 기존 카드 단말기에 널리 쓰인 접촉식 마그네틱 결제 시스템을 자기장으로 구현하여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구현하였다. 따라서 해당 기술이 적용된 기기를 일반 카드 리더기에 가까이 가져다 대기만 하면 카드를 긁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NFC 결제 조차 EMV 규격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추가적으로 카드사들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지불해야 하는 간편결제 수수료가 없다. 이 덕분에 대한민국 은행/카드사들의 삼성페이 지원이 급속도로 이루어졌다. 다만 제조사(삼성)에게 지불하지 않을 뿐이지 별도의 생체인증 수수료가 있으며, 건당 최소 4.4원에서 최대 9.9원까지 카드사가 보안인증업체에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http://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1JJJMZMJOP|#]][[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9314|#]] 시간이 지나고, 애플페이 론칭이 확정되면서 삼성페이도 결제 수수료 수익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